동탄 신도시 근린상가 건물 외벽
따듯한 베이지 계열 20T 포세린 타일로 마감된 상가 외관입니다.
과거에 외벽에 주로 사용하던 화강석을 대신해 최근 외장재 트렌드 아이템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포세린 타일 20T 제품으로 천연 석재가 지닌 자연스러운 텍스쳐와 좀 더 가벼운 무게감, 그리고 균일한 컬러구현으로 모던한 건축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물 전체 외벽을 20T포세린 타일로 통일해서 마감한 건물입니다.
고강도 내구성과 함께 다양한 색감 구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물론 석재가 가진 천연 색상에 의한 가격 변동성을 보완해 선택에 따라 다른 가격이 아닌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어 많은 건축주 분들이 선호하는 건축 마감재 입니다.
위 사진은 아직 완공 전 단계의 사진으로 외벽 마감이 끝난 뒤 샷시와 도어 마감을 앞두고 촬영된 사진입니다.
유니퍼의 20T 포세린 타일은 흡수율이 낮아 오염에 강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며 석재가 지닌 단점인 변색오염 가능성이 적어서 오랜기간 깔끔하게 유지보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두꺼운 30T 석재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으면서 더 높은 강도를 지니고 있어 최근 전국적으로 건축주분들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입니다.